[Issue #201] “😈 디테일에 모든 게 있다" “모든 창조적인 대화, 실질적인 업무에서 사용하는 모든 단어는 데이터에서 출발해야 해요. 이를테면 내가 정서경 작가나 류성희 미술감독과 앉아서 영화에 대해 말할 때 ‘이 영화의 주제는 뭐지?’라고 하기보단 ‘이 커피잔은 무슨 색이지?’라고 하는 게 괜찮은 시작이죠. 배우들과 이야기할 때도 ‘이 사람은 굉장히 종교적인 사람이에요’라고 대화를 시작할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넥타이를 매는 타입이에요’라고 하는 식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저는 그런 디테일을 믿습니다”

박찬욱 감독 화보 "디테일에 모든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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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화보 "디테일에 모든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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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 오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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