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네이버 검색의 미래 ] 빅테크 기업 구글/네이버가 생각하는 기술 관점으로 검색의 미래에 대한 글이에요. 검색은 다양한 정보를 연결해주는 수단이자 강력한 수익을 만드는 알짜 사업이자 사람들의 관심사와 트렌드 등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 * 빅테크에 검색이란: 수익의 뿌리이자 신사업 발판. ‘검색왕’들은 검색어·검색순위 등을 광고와 연결해 돈을 번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구글 검색·기타 매출로만 396억달러(약 51조원)를, 네이버는 서치플랫폼(검색)에서 매출 8432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먹거리’ 다각화를 하긴 했지만, 검색 기반 광고는 여전히 ‘믿는 구석’. 그렇다고 돈벌이만은 아니다. 검색은 구글·네이버가 신사업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발판. 끊임없이 밀려드는 검색 데이터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려준다. 이 데이터를 쥔 검색왕들은 개개인의 취향·욕구를 겨냥한 추천 서비스를 발전시킨 건 물론, 시장의 변화도 먼저 읽어냈다. * 사용자에게 검색이란: 선택의 기준.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면 상위 노출 콘텐츠가 변하고, 사용자의 선택에도 영향을 준다. 검색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 구글·네이버가 검색 기술을 새로 발표할 때마다 ‘OO 검색 상위권에 뜨는 법’이 유행한다. 2006년에는 한 어린이 정보 사이트(KinderStart.com)가 구글의 알고리즘 변경으로 방문자 수가 70% 줄고, 매출은 80% 떨어졌다며 구글을 고소했다지만, 16년이 지난 지금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갈구하는 이들이 넘친다.

[팩플] 스크린 밖으로 나온 검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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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 오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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