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년 전 현대 단편소설의 시초인 대문호도 시작은 생계형 작가✍🏻
1장에서 총이 언급됐다면
2장이나 3장에서는
반드시 총을 쏴야 한다.
이 말을 한 대작가, 안톤 체호프도
처음 글 쓰는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자신의 학비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서였대요.
한 줄을 쓸 때마다 보수를 더 받았지만,
체호프는 생계형 작가로 일할 때도
꼭 필요한 문장만 고르고 골라쓰는
직업의식을 가졌다고 하고요.
어쩌면 우리도 체호프처럼
지금 당장 무슨 일을, 어떤 대우를 받으며 하는지보다
지금 하는 일을 어떤 자세로 하는지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스스로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중 대다수는
어쩌다보니
지금 그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