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상당한 이상주의자인 것 같고, PM에 대해서도 확고한 이상형이 있는 듯 하네요 (어쩌면 본인 스스로가 특권의식이 있는 분일수도..?) 글 말미에 단 추신에 PM 뿐만 아니라 다른 직무들 또한 비슷한 양상으로 발전해왔고 쇠퇴기를 거쳤다고 주장했는데.. 글쎄요. 다른 직무들 또한 수요와 공급이 성장하면서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이에 따라 직무에 대한 정보도 많아지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진 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당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하향평준화 되었나요? 어떤 직무든 간에 자신의 직무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만이 끝까지 살아남고 시장을 리드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대충 해서 되는 건 없죠)
댓글의 반박들 또한 재밌으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