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을 브랜딩 한다는 것은
"원장님, 왜 개업하고 싶으세요?"
"원장님, 왜 개업을 하셨어요?“
원장과 첫 미팅을 할 때면 백이면 백, 이 질문을 가장 먼저 한다. 안정적인 대학병원이나 봉직의를 뒤로하고 이 험난한 개원가로 나오게 된 배경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원장들은 수익 창출, 혹은 내가 하고 싶은 진료를 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하곤 한다.
-과연 이 업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은 뭘까?
-오래도록 좋은 병원으로 살아남는 병원들은 이유가 뭘까?
-내가 하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