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뿌리를 둔 파타고니아는 국내에 직진출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2010년 초반 아웃도어 붐이 일었을 때 글로벌 브랜드가 우후죽순 들어왔지만 대부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취나드는 '옳은 일에 매진하다보면 그것이 좋은 비지니스로 연결된다'고 했다. 파타고니아 같은 '사명 중심'의 브랜드가 팔리는 시대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성장한다.

올 가을도 '파타고니아 열풍', 세가지 비결은…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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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8일 오전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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