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M은 CJ ENM과 같은 TV 채널이 없는 상황이라 단기적으로 수익에 강박관념을 갖는다면 드라마·영화 제작 사업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 관건은 카카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콘텐츠 유통 소비가 얼마나 정착되는지에 있다" 카카오의 컨텐츠 자회사 '카카오M'가 또 영화사 2곳을 인수했다. 그야말로 대중문화 전 분야로 영역 확장 중. 카카오M에서 제작하는 컨텐츠를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어떤 식으로 유통시킬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음원에서 드라마·영화까지…카카오M의 무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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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에서 드라마·영화까지…카카오M의 무한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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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오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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