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의 본질적인 공식 [ 구성 X 단어 = 반응률 ] 카피 단어를 중시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할까?'가 중요한 기준이지만, 구성을 중시하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할까?'가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1) Problem 문제 : 고객이 안고 있는 '고통'을 명확히 짚는다 ▼ 2) Affinity 친근 : 판매자가 고객의 '고통'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3) Soultion 해결 : 그 '고통'의 근본 원인을 밝히며, '해결'로 가는 접근법을 소개한다. ▼ 4) Offer 제안 : 해결책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품-서비스를 '제안'한다. ▼ 5) Narrow 범위 좁히기 : 상품을 구입한 이후 만족할 것 같은 타깃 고객의 범위를 '좁힌다'. ▼ 6) Action 행동 :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 '행동'을 하라고 설득한다. 이것은 기본형이다. 말해줘야 할 정보를 검색하고, 판매에 필요한 본질이 뭔지를 파악하고 있다면, 각각의 요소는 순서를 바꿔도 된다. 본질은 1. 타인의 '고통'(Problem)을 2. 자신의 '가치'(Offer)로 3. '해소'(Solution)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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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8일 오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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