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매니지먼트 업무에 앞서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내용인데요. 보다보니 직책을 떠나 협업을 하는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는 누구에게나 도움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 업무 관련 - 기대되는 성과의 정의가 계속 넓어지고 추상적으로 변한다 -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위 직책자와 정기적으로 상의하자. >> 효율이 좋은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 >> 사람을 잘 움직이게 하는 것 # 인간 이해 -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각자의 욕망이 있다. - 항상 논리적일 수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오작동 한다. - 인간은 논리보다 감정에 앞선다. - 강점과 약점은 독립적인 게 아닌, 치우침의 양면이다 - 예)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사람.그냥 시작하면 될텐데 너무 답답해!하지만 서버는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 - 고치면 그 사람의 고유한 강점도 같이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 자신의 성향과 치우침을 인식하자 - 다른 사람은 바꿀 수 없다. - '말을 물가로 데리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을 마시게 강요할 수는 없다.' 피드백은 줄 수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바뀌는 것은 상대방의 과제. - 상대방 원망 - 상대방은 더 저항 -> 내 생각을 바꾸는건 상대적으로 쉽다.

[NDC22-커리어]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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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 오전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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