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브랜딩'이라는 책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며,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이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이 광고도 잘한다."
저는 이 문구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왜냐구요?🤔
모든 마케팅(브랜딩, 퍼포먼스, CRM, 콘텐츠)은 나(브랜드)와 상대방(고객)이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이 마케팅을 왜 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까요?
🥰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
🥰 난초를 돌보는 듯한 정성
🥰 액션을 취해야 얻을 수 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하며, 관심을 가지고 행동(액션)을 하다보면 "사랑"이라는 결실을 맺는 것과 같이, 브랜드는 함께할 고객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풀자면,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은 사랑하는 연인을 만족시키는 능력이 우리 브랜드의 고객을 잘 알고 있으며, 고객을 잘 만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 높아 마케팅을 잘 할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브런치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