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X세대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는 최 대표. 그는 지난 6월 X세대를 겨냥한 농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출시하며 ‘X세대를 위한 패션플랫폼’을 넘어 ‘X세대를 위한 플랫폼’을 향해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30대 남성 둘은 '엄마들의 무신사'를 왜 만들었나? [인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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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4일 오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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