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마케팅보다 브랜드 마케팅이 수익률이 좋다. 에어비앤비 CEO 1️⃣ 에어비앤비는 광고 지출을 줄이고 브랜드 마케팅에 투자하며 검색 엔진 마케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이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 에어비앤비는 최근 몇 년간 마케팅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19년 부터 검색 광고에 덜 의존하고 광범위한 마케팅 캠페인과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PR에 더 많이 의존하기 시작했다. 3️⃣전체 마케팅 지출을 대폭 삭감했다. 2021년 1분기 영업 및 마케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2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은 감소 시키고, 브랜드의 강점을 이용해 고객을 유치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다. 4️⃣ 데이브 스티븐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광고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으로 보고 있는 투자 수익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브랜드 마케팅 결과는 수익률이 높아 전체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전달하고 있고, 실제로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정도로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5️⃣ "우리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단순히 많은 고객을 '사는' 방법으로 보지 않고,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6️⃣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는 통화에서 "에어비앤비는 검색 광고의 도움 없이 플랫폼에 대한 트래픽의 90% 이상이 직접 도착하기 때문에 고객을 "사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지 말라는 에어비앤비 CEO 브라이언 체스키. 그들은 브랜드 마케팅으로 더 적은 광고비를 지출하지만, 더 좋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도 이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정말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일까 항상 궁금했다. 일단 코로나때문에 꽤 많은 타격을 입었을 텐데, 브라이언 체스키는 그럴 때 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경기 침체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도 고객 유치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반드시 잘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