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에 이어, 제프 베조스도 기후 위기 해결 등을 위해 재산 거의 전부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ㄷㄷ> 1.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1240억 달러(약 160조 원)에 달하는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기후 위기, 사회·정치적 분열을 해결하기 위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특히 제프 베조스는 '통합(Unity)'은 기후 변화에 맞서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고, 정치인과 소셜 미디어가 분열을 촉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3. 하지만 제프 베조스는 어떤 방식으로 얼마만큼의 돈을 기부할 것인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아마존을 설립하고 운영했던 것처럼, 기부 또한 효율적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clusive: Jeff Bezos says he will give most of his money to charity | CN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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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Jeff Bezos says he will give most of his money to charity | CNN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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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오전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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