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지난 10년간의 도전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토스팀의 역사를 담은 책 ‘유난한 도전’(저자 정경화, 도서출판 북스톤)은 지난 2011년 이승건 대표가 창업을 결심한 순간부터, 토스 사용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하기 까지 10년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있었던 어려움과 실패, 그럼에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극복했던 토스의 노력들을 '유난한 도전'이란 제목에 담아냈습니다.
이번 책은 토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이 기획하고 정경화 콘텐츠 매니저가 집필했고, 책 판매로 토스가 얻은 수익은 모두 창업 관련 커뮤니티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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