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성장을 위한 4가지 지표

2년차 연매출 100억, 매일 체크하는 4가지 지표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yXiOA_nFbeQ * 무엇보다 배워야할건 중요한 지표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설정하는 방법 이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시스템, 혹은 프로세스화 이 모든 문제를, 인간적으로 접근하고 고민하는 자세 마케팅이란 결국, 시장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사람들을 모으는 것. 브랜딩이란 결국, 나를 기억하고 좋아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뽐내고 싶게 만드는 것. 더 많이, 더 자주. 영상 note 매출보다 훨씬 중요한건 재구매율 브랜드가 아닌 장사를 한다. 나에게 살 사람, 나에게 사람을 소개해줄 사람을 모은다. 사람의 관념으로 장사부터 시작한다. 1) 내 구역을 만든 다음에 2) 거기에 내 기호(브랜딩)를 넣고 3) 그것을 확장 시킨다. 브랜드보다 쇼핑몰이 온라인 비즈니스는 더 잘한다. 판매에 더 집착적이고, 어떻게 판매 할까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열심히 파는 것 기존 고객 마케팅이 신규 고객 마케팅보다 무조건 더 싸다. 기존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 얼마나 단단하게 부여잡을 수 있는가. 브랜드 성립조건 = 재구매 모든 광고는 = 신규 타깃에 포커스 모든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송출) 활동은 = 기존 고객에 포커스 자사몰과 외부몰 상품 구성을 다르게, 고객의 구매 포인트 &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4가지 파트로 운영 1) 상품 (판매) 2) 모객 (방문) 3) 접객 (만족도 지표화 ex. 단골, 등급 상승 등) 4) 관계관리 (내가 그의 기억에 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과정, 설계해야 한다!) 광고만 꽂으면 나쁜놈 고객들이 오피셜 계정을 태그하는 개수 (내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자부심, 확산력, 가장 명확하다) → 이게 떨어지면 브랜드빨이 떨어지고 있다 → 매출보다 중요한 지표 : 관심과 인기 모든 지표를 다 보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고객을 찾아가서, 내 것을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아야 한다. 얘기를 나누고 기억에 남아야 한다 → 지표가 무조건 올라간다. ex) 패션 커뮤니티에 자신의 옷과 브랜드에 관해서 6개월동안 1,000개 글을 썼다 온라인 비즈니스 무기는 3개 뿐이 없다. 텍스트/이미지/비디오 _ 제일 잘하는 거에 집중. 온라인은 어차피 모두 간접경험이다. 이걸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브랜드 활동이란 알릴 거리를 만드는 일 우리는 이런 걸 했어, 이런 것들이 고객들이 너무 즐겁대, 우리가 이런 소스를 갖고 있어 등, 광고회사가 와서 와 나 이거 진짜 광고하고 싶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을 만드는 일. 0.1초 안에 ‘이건 내 얘기인데?’ 라는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한다. 이 얘기의 소스를 만드는 일. 가까이 있는 것부터 물들여서, 멀리 까지 나아가는 일. 팬을 만드는 방법 가장 기본은, 고객을 잘게 쪼개서 바라보는 관점 → 고객의 분류에 따라 따로따로 전략을 짜서 운영하는 것이 핵심. 망하지 않는 법 고객, 직원, 거래처, 이사, 대표. 이 순서대로 의사결정을 한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1월 17일 오전 5:2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