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usel이라는 단어는 회전목마를 의미하죠🎠
많은 앱들을 보면 이 회전목마를 뜻하는 Infinity Carousel View를 구현한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Infinity Carousel이라는 단어 자체로도 무한 회전목마, 무한 굴레라는 느낌을 볼 수 있죠!
실제로 기능 또한 그렇습니다😄
끝까지 넘어가도 다시 처음 데이터로 넘어가서 보여지기에는 계속 반복되는것처럼 보이죠.
저도 마찬가지로 SwiftUI에서 기본적으로 이 구현을 위해 API를 제공하지 않기에 여러 레퍼들을 참고하면서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차별점이라하면 TCA를 이용하여 어디서든 이 기능을 pullback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은 로직 분리를 하며 만들었습니다.
너무 까다롭고 오래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