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는 펀드레이징 시장이 위축되지 않았던 만큼 LP와 미리 교류하면서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진했다. 그러나 올해 시장 상황을 고려해 850억원으로 클로징했다. 이번 펀드는 해외 투자가 주목적이다. 펀드 총액의 80%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고 20%는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투자했던 해외 바이오 기업의 팔로우온 투자에 많은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혹한기 뚫은 파트너스인베, 민간서만 850억 모았다

Thebell

혹한기 뚫은 파트너스인베, 민간서만 850억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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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오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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