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보다 더더더 중요한 것

https://cityhoppers.co/content/story/jiangxiaobai 제로백. 0 에서 시작해 100 까지. 브랜드가 놓여진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 **상황의 이해**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사회 사이에 촘촘하게 얽혀진 관계들... 이 사이에 불쑥 튀어나온 수많은 숫자들... 이것을 바탕으로 현상을 돌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 이것이 우리 업의 본질, 아닐까. 정답이 없는 게임에서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브랜드와 함께 진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일. **트랜드**는 그저 집단의 욕구가 끓어서 만들어낸 일시적인 현상일 뿐, 그 기저에 깔린, 이 현상을 끓게 만든 무언가? 이것을 찾는 일. 왜? 이러한 트랜드가 만들어졌을까? 유행이 되고, 열광하는 것일까? 무엇이 저들의 마음을 움직(감동)인걸까? 왜? 를 찾지 못하면 이것에 대해 자료를 찾고 고민하고, 원인에 닿지 않으면 트랜드라는 건, 그저 하나의 Tip 에 지나지 않다 트랜드를 만드는 브랜드나 서비스가 과연, 트랜드를 그저 따라하고 있을까? 우리의 뇌구조는 본능적으로 다름에 반응하고 같은 조건에서, 더 나은 것을 따르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하늘을 나르고 있는 로켓에 타는 건, 불가능하거나, 위험하거나, 대단히 비싸거나... 세상에 놓여진 수많은 로켓중에 다음 이륙을 준비중인 로켓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 혹은 없다면, 만들거나, 조합하는 것. 너무 뻔하게도, 그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며,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다

마케팅만 잘하는 거 아닌가요? 놀림받던 브랜드의 눈물겨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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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만 잘하는 거 아닌가요? 놀림받던 브랜드의 눈물겨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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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8일 오전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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