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기존 은행이 토스를 따라갈 수 없는 또다른 이유

- 기존 은행은 앱과 홈페이지에서 ‘더 새롭게, 더 편리하게’, ‘미래’와 ‘혁신’ 을 주구장창 이야기합니다. 토스가 막 생겼던 시점, 8년 전의 키워드를 이제야 강조하고 있습니다. - 기존 은행의 마케팅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8년이나 걸립니다. 자신의 회사에서 만약 경쟁상대가 8년 전에 주장하던 키워드를 슬로건으로 쓰고 있다면, Point of Difference를 만드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 할 것입니다.

"모든 금융사 브랜딩이 토스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YouTube

"모든 금융사 브랜딩이 토스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1월 19일 오전 1:26

 • 

저장 5조회 8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