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엑스는 스타 PD들의 제작 역량을 앞세워 설립 초기 대규모 VC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포스코기술투자와 KTB네트워크(현 다올인베스트먼트(298870)), SV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약 200억 원을 투자했다. 투자금은 크리에이티브엑스 한국·중국 법인에 각각 투입됐다. 기업가치도 설립 초기에는 약 1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런닝맨 PD' 출신 스타트업 폐업수순...200억 투자금 날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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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런닝맨 PD' 출신 스타트업 폐업수순...200억 투자금 날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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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 오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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