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즈니스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잘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커머스야 말로 이 정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비즈니스다. 항상 시기별로 그 디테일들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잘 파는'의 영역에서 채널이 인플루언서로 세팅된 것 같다. 이런 비즈니스의 근본적인 질문은 과연 '지속가능한가'인 것 같긴 하다. 그래서 커머스에는 처음부터 판을 새로짜는 기업들이 눈에 들어오는게 사실이다. 코스트코, 아마존, 쿠팡과 같은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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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 오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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