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내가 유일하게 아는 것은 우리 모두 다정해야 한다는 거야. 다정함을 보여줘. 특히 우리가 모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때 말이야”
회사, 특히 스타트업 생활도 비슷합니다.
약자에게도 강자를 대하듯이 대한다
요약하자면, 모두에게 잘 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못되게 굴지 말자. 회사에 쿠키를 가져와서 모든 사람들에게 돌려보자. 누구나 쿠키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