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나를 위해' 일어난다고 생각할 때 생기는 변화

'for me', not 'to me' 1. 살면서 세상을 보는 프레임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같은 일을 겪어도 어떤 사람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있지,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2. 피하거나 비관하거나 비교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아무리 끙끙댄다 한들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현실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라 문제 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세바시'에 소개된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의 강의를 통해 알게 된 문장. Everything is happening FOR you, not To you. 4. 문제를 대하는 프레임을 바꾸면,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라고 상황을 탓하고 원망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일어나는 이 일이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5. 모든 문제는 자양분이다. 그걸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것인가는 오직 나만이 결정할 수 있다.이미 일어난 일은 내 의지와는 관계 없는 일이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6. '나를 위해'라는 말은 의미 그대로 일하는 '나를 위한' 발판이 된다. 📍 함께 보면 좋을 '아하 뉴스레터' 👉 https://www.aha-contents.com/245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꾸는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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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3일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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