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들의 경험을 고려하며 이메일 시나리오를 정리하고,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최대한 모든 이메일을 자동화했던 과정을 적었습니다.
"트리거", "액션"이라는 개념을 알고 나면, GTM, Zapier, IFTTT 등 다른 자동화 툴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이를 가장 쉽게 이해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자동 이메일'이니, 한 발짝만 내딛어 본다면 좋겠습니다.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기계에게 시키고, 저희는 조금 더 생각할 일들을 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