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내정자는 개발자 출신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1번가에서 모바일서비스 전략 수립 및 개발 리딩 등을 담당했다. 이어 2011년부터 10여 년간 카카오선물하기 사업 초기 멤버로 합류해 카카오 커머스사업팀 팀장, 카카오서비스팀 이사, 카카오 커머스사업부문 총괄 부사장까지 올랐다. 당시 이마트와 같은 대기업과 협업 관계를 조성하고 카카오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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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억 적자 낸 당근마켓...7년 만에 대표 교체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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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8일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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