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무기 : 일잘러가 되는 쩜오의 스킬

일의 성과를 만드는 단계별 접근법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욕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일의 성과'에 대하여. 일을 완성해 성과를 만드는 유용한 방법에 대한 글을 담아봅니다. ㅡ 일의 기본적인 과정은 아래와 같다. 일의 시작 0 일의 초안 0.1 일의 채움 0.5 일의 확정 1.0 각 단계의 의미와 꼭 알아야 할 포인트에 대하여. 0 일의 시작은 <일의 정의하는 것> 일의 배경과 목적을 이해하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정의가 되지 않은 일은 솔루션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다. 0.1 일의 초안은 <기획자가 그리는 첫 그림> 일의 방향성과 일정, 예산 등 일의 계획에 대해 첫 그림을 담는다. 액션이 있으면 필요한 것은 리액션. 일의 티키타카를 맞춰가며 함께 일을 채운다. 0.5 일의 채움은 <함께 초안에서 채워가는 과정> 이해관계자와 빠른 공유, 협의와 논의를 통해 일을 채워간다. 공유는 늦는 것보다는 빠른 게 좋다. 1.0 일의 확정은 <숟가락을 얹고 싶은 프로젝트로 키우는 것> 이해관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시너지를 만들며 일을 완성한다. 다양한 숟가락이 많아질수록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은 커진다. 핵심은 0부터 1까지 그 안에서 쩜일, 쩜오의 각 단계를 잘 만들어가는 것. 그래야 일을 확정하는 단계까지 잘 나아갈 수 있다. 이 단계만 잘 만들어놓아도 일의 실행이 원활하게 나아가고, 이를 성과로 만들어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일하는 자신의 성장까지 이어지게 된다. 일의 성과를 만드는 것은 일을 잘 만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일의 무기들 : 일잘러가 되는 쩜오의 스킬

Brunch Story

일의 무기들 : 일잘러가 되는 쩜오의 스킬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1월 28일 오후 12:2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