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똑라 SCIENCE] 다누리가 지름길을 택하지 않은 이유

"잘가고 있다. 기다려라 달님" 우리나라의 첫 달 탐사선 '다누리'가 11월 우주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지구에서 달까지 직진을 한다면 3일 만에 도착할 수 있지만 다누리는 4.5개월이 걸리는 방법을 택했어요. 왜 다누리는 지름길을 택하지 않은 걸까요?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님과 달탐사선 다누리와 우주탐사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http://bit.ly/3F7cLDN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1월 29일 오전 2: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