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조직을 거쳐왔던 경험을 혼자 잠깐 생각해보면,
1 데이터 분석 열심히하고, 그래서 Why?까지 인터뷰로 파고드는 조직
2 데이터 분석은 열심히 하지만 Why?는 뇌피셜과 직감으로만 채우는 조직
3 데이터 분석 조차 안하는 조직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성장세를 보면 1이 압도적입니다.
⏩ 글을 읽고 나면 알 수 있는 것
- WHY가 왜 중요한가?
- 목표 지표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 UT는 왜 중요한가?
- 어떤 데이터를 봐야 하는가
- 어떤 데이터는 의미 적은가
- 맥락을 더하는 3가지 방법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