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듯 하지만, 메시지는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언제쯤 나오나 했던 기사인 삼성전자의 경비절감 메시지가 공식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그동안의 스타트업 투자를 회수하는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단독] 벤처 '큰 손' 네이버, 오늘의집·발란 지분 매각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25605?sid=101
결국 위기에는 최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잠시 움츠러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