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의 2대주주인 벤처캐피탈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제주맥주 지분을 추가로 매각하면서 현금화를 시작한 것.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막대한 차익은 커녕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현금만을 남겼다는 평가도 따라붙는다. 제주맥주의 주가가 공모가인 3200원에 크게 못미치는 1700원대 매도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이번 주식 매도 과정에서 이익을 거의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맥주 실적 뒷걸음질에, VC 투자금 회수도 '반토막'

뉴데일리

제주맥주 실적 뒷걸음질에, VC 투자금 회수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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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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