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을 운영하는 GFFG가 기업가치 3천억원에 300억원 펀딩을 성공했다는 소식. F&B업계에서 3천억원의 기업가치는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 그야말로 브랜드의 힘. 도넛, 햄버거 아이템으로 20%가 넘는 당기순이익률을 기록. ————————— 설립 6년차에 접어든 GFFG는 이번 투자 유치에서 3000억 원 수준의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창업자인 이준범 대표의 외식 브랜드 개발·운영 역량과 더불어 노티드를 중심으로한 브랜드들의 높은 수익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다.

MZ 줄 세운 도넛·햄버거...300억 '투자 맛집' 됐다 [시그널]

Naver

MZ 줄 세운 도넛·햄버거...300억 '투자 맛집' 됐다 [시그널]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지금 간편 가입하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2월 5일 오전 2:4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