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는 많은 행사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로를 찾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해보지도 않고 길을 결정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IT박람회나 네트워킹에 참여하면 존경하는 인물도 생길 수 있고 꿈에 그리는 직장을 동경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갑자기 탁! 하며 하고 싶은 일이 생기지 않아요! 열심히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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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오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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