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유니버스 사업부 매각을 추진 중이다. 사업 다각화 취지로 시작한 엔씨소프트의 엔터 사업은 개시 2년 만에 정리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가치는 100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인수 후보자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거론된다.

엔씨는 매각, 하이브 SM은 확장...팬덤 플랫폼, 뭐가 달랐기에?

비즈한국

엔씨는 매각, 하이브 SM은 확장...팬덤 플랫폼, 뭐가 달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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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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