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1순위 인수 후보로 꼽힌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말 23년 만에 완전 민영화를 성사시킨 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인수합병을 검토해왔다. 유진그룹도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진그룹은 지난해 다올그룹에 다올저축은행(전 유진저축은행)을 1580억원에 매각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단독] 유동성 확보 나선 다올...'국내 1세대 VC' 매물 내놨다

Naver

[단독] 유동성 확보 나선 다올...'국내 1세대 VC' 매물 내놨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지금 간편 가입하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2년 12월 6일 오후 12: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