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신기술금융부는 지난해 설립 후 누적 운용자산(AUM) 6192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6월에는 한국성장금융 주관의 ‘코넥스 스케일업펀드’ 출자 사업에서 공동 위탁운용사(GP) 지위를 따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는 2차 전지 업체 엘앤에프다. 지난해 2월 850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는데, 엘앤에프의 외형이 크게 성장하면서 투자 1년 만에 수익률 110%를 기록했다.

[2022 증권대상] 신기술금융부 1년만에 AUM 6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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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권대상] 신기술금융부 1년만에 AUM 6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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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6일 오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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