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드라마 속편을 내놓아라"... 팬덤, 죽은 작품도 살려낸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리즈의 특성은 시청자 반응에 따라 추가 시즌 제작을 결정한다는 것. 이 때문에 대형 화제작도 흥행이 부족하거나 논란을 일으키면 중단되기도 한다. 하지만 팬덤의 힘은 죽어가는 시리즈도 되살려낸다. ‘워리어 넌’ 팬들이 ‘집단 행동’에 나선 것도 이런 OTT 특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 팬덤이 있는 작품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사

"내 드라마 속편을 내놓아라"... 팬덤, 죽은 작품도 살려낸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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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7일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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