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최대한 협상을 잘 해보는 것이 먼저겠죠. 절대로 연봉이 안맞으면 나간다는 말은 하시지 마시고,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역량을 잘 어필해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연봉을 올려줄 수 없는데, 나간다고 하면 연봉을 올려줄 수 있다고 하면, 결국 회사가 역량만으로 연봉을 산정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고, 장기적으로 근속 할만큼 성숙한 회사는 아니라는 반증이 될 것 입니다. 만약 협상에 실패하더라도 바로 나간다는 말은 하시지 마시고, 맡은 일들엔 최선을 다하면서 천천히 이직 준비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업계는 좁고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가능한 웃으면서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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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오후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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