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으로 상징되는 이커머스 진영은 운신의 폭이 넓다. 수조원 대 출혈을 기록해도 활동성은 최고치를 찍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 주도권은 신생 업체로 넘어가는 중이다. 이 속에서 양대 마트는 각자 살길 찾기에 나섰다." 대형마트들이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롯데마트는 해외로 나간다. 이마트는 온라인에 올인한다. 쿠팡, 마켓컬리와 싸운다.

대형마트 살길, 해외냐 온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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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살길, 해외냐 온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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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6일 오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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