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말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속담에 딱 어울리는 상황이다. 정보를 얻거나 아이쇼핑은 ‘오늘의 집’에서 하고 실제 구매는 ‘네이버’에서 한다니 말이다. 내가 항상 사업전략과 계획-실행을 Product-Market-Fit과 단단히 엮어서 이야기하는 이유가 다 있다. 거기에 고객 Needs만 가지고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지말고 욕망을 깐 판타지를 파서 만들고 고객여정을 치밀하게 분석해서 그 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게 이런 일을 최소화시키기 위함이다.

오픈서베이 "인테리어 정보는 오늘의집, 구매는 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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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일 오전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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