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적 투자자들은 신 의장에게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지분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장이 연루된 테라·루나 사태 탓에 패스트파이브가 추진하는 IPO에 걸림돌이 될까 우려해서다.

[단독]국내 최대 공유오피스 지주사 '신현성 지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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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최대 공유오피스 지주사 '신현성 지분'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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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 오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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