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나무뿐만 아니라 우리도 가지치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짧게는 보수적으로, 하지만 길게는 낙관적으로.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매우 공감합니다. 무성한 나무가지는 한번씩 가지치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짧게보면 어려운 결정이지만, 내년 이맘때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12월. 우리에게도 나무의 가지치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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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리에게도 나무의 가지치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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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 오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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