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기계공학과 마이스터 고등학교에 다니다 취업을 포기하고 컴공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어요.
컴공을 진학하는걸 선택했을 때는 수능일이 지나고 수시 마감 1주일 전이었어요.
대학을 갈지 말지 고민하다가 현직 개발자분들한테 메일을 보내보았어요.
다들 일단 대학을 가는것 을 추천하고 대학이 마음에 안들면 중간에 나갈 수도 있으니 수시로 대학에 지원해서 합격하게 됐어요.
그리고 개발 오픈채팅방에서 SW마에스트로를 추천해서 지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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