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타트업의 마케터분들이 고효율 광고 콘텐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고효율 소재를 찾기 위해서는 광고매체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가 가지고 있는 특성 때문입니다. "콘텐츠는 개인의 취향이 반영될 수 밖에 없다"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스타트업의 마케터라면 어떻게 해서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으로 광고소재를 분석하고 개선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취향이 반영되는 광고소재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분석을 위해서 중점적으로 봐야할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 것은 바로 "카피(Copy)"입니다. 2022년 막바지에서 퍼블리와 함께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기획에 있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