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하고 콘텐츠를 입히고 매각하는 흐름에서 매입의 절차는 구입만이 아니에요. 생산해내는 것도 취득의 절차이지요. 현물가치를 지닌 토지지분은 매입을 통해 취득해야 하지만 유튜브 채널이나 사업자는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토지는 전쟁을 일으켜 점유할 만큼 희소한 가치를 지닙니다. 뉴욕에 토지를 깔아놓고 높은 오피스빌딩을 소유하고 싶어하죠. 우리 모두 작은 마음속에 이런 생각 하나씩 있을거에요. 현금보유가 확실하게 필요한 만큼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오피스 빌딩 시장에 집중하게 됩니다. 신사임당은 오피스 빌딩 시장으로 이동했다는 추론이 합리적일거에요. 운영수익을 통해 때를 기다리기 보단 매각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고 토지를 선점 했다는것이죠. 부읽남은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오피스 빌딩을 건설로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토지를 매입하고 콘텐츠를 입혀 운영하고 매각한다. 이 흐름으로 우리의 현실세계에 적용해볼만한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도 그랬고 가수 임창정씨의 소주한잔 음원 매각도 그랬고 데일리호텔의 경영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명한 매각 사례에서 원리를 찾아야 하고 이후에 그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관찰하면 우리의 내일에서 시도할만한 아이템들은 넘쳐나게 됩니다. 시간도 없고 현금도 부족한 직장인으로써 필자가 시도한 작은 성공 과정을 담아내었어요.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았을 대담하고도 하찮은 사업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억대 자산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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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자산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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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오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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