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상에 ‘OO’가 있다면 ‘무조건’ 입사해라!

입사 지원 후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회사에 가서 면접을 치러요. 이 과정에서 책상에 무엇이 보이면 입사하라는 걸까요? 책상에 과자가 있다면 무조건 입사하세요. 책상 위에 놓인 과자 하나가 어떻게 회사를 고르는 이유가 되는지 궁금한가요? 그건 사무실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사무실 분위기를 추측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책상 위에 흔적을 확인하는 거죠. 입사 희망자는 작은 흔적으로 입사하려는 회사를 파악해야 해요. 면접은 처음으로 회사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예요. 흔적을 발견하면 조직문화를 짐작할 수 있어요. 과자나 음료가 제공된다는 건 복지가 좋다는 걸 의미해요. 근무 시간에 과자를 먹는다는 건 업무 강도가 약하다는 걸 반영해요. 과자 외에도 흔적이 되는 것들은 많아요. 직원 자리에 연예인 스티커가 붙어있거나, 개발서 외의 책들이 놓여 있다거나 말이죠. 책상 위에 컵라면이나 피로회복제가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에 맡길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많은 걸 알 수 있어요. #데브코칭 #개발자 #개발자취업 #개발자커리어코칭 #개발자코칭 #개발자취업입문 #좋은개발회사 #좋은개발회사구별 #회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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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5일 오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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