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잠을 운영하는 원테이커 홍유리 대표님의 브런치입니다. 더잠이라는 브랜드를 인수해서 사업을 시작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7년이라는 시간을 차곡차곡 쌓은 후에 next step으로 어떤 걸 고민하는지 잘 정리해 두셨네요. 경영진 입장에서, 어떤 시각을 가지로 앞으로의 비즈니스의 방향성과 경쟁에 뛰어들 영역을 결정하는지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글입니다.
1편 https://brunch.co.kr/@shecandowhat/27
2편 https://brunch.co.kr/@shecandowhat/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