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식당·소비자 양쪽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열심히 고민해 실행해나가고 있다. 이런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인 것 같다. 또 엔데믹이라는 큰 메가 트렌드나 K푸드의 인기도 보탬이 됐다. 무엇보다 의식주라는 본질적인 서비스라는 점이 중요했다. 사람이 하루 세 번 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집에서 먹지 않더라도 밖에서는 먹어야 한다. 외식 산업이라는 큰 시장에서 예약에서는 자리를 잡아 나가는 것을 평가 받았다고 본다.”

[스타트UP]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 "K푸드 찾는 외국인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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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UP]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 "K푸드 찾는 외국인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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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오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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