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도 중반이 넘어서 2023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반기 회고 진행하셨나요? 보통 회고는 KPT (Keep, Problem, Try) 프레임웍이나 각자가 진행한 일에 대해서 소회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요. PM/PO분들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자신만의 회고를 정리해보시면 어떨까요?
지난 하반기 동안 아래 스크럼 주요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 스프린트(스쿼드) 계획 수립
- 일일 스크럼
- 스프린트 검토(회고)
- 스쿼드간 협업
- C-level Sync
- 기타
각각의 활동들에 대해서 나는,
- 무엇을 “의도” 혹은 “기대" 하였고
- 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되었는지
- 혹시 “고민”이 있다면 무엇인지
성장을 위해 회고하시는 모든 PM/PO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