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 하신 적 있으세요?
"내 상품 진짜 좋은데, 왜 안알아주지?"
"내가 진짜 신경써서 만들었는데, 왜 모르지?"
마케팅 컨설팅을 할 때 제가 만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던 고민이에요.
사실 고객들은 모르는게 아니고 그게 존재하는것조차 모를 때가 더 많더라구요. 또는 이 상품이 잘 뜯어보면 나에게 필요한게 맞는데 필요한걸 인지하지 못해 지나칠 때도 많구요.
상품의 질에는 자신있지만 생각만큼 고객들이 찾지 않아서 속상한 분들을 위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