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운좋게
인공지능 스피커의 시작(Echo, 14년)과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번 Echo 스피커의 위기? 사례는
AI Agent의 역할과 고객(사용자)에게 진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기계-사람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기술이 부족한걸까요? 아님 쓸만한 서비스를 발굴 못 해서 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Agent, 로봇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것이고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갈 것 입니다 :-)